먼슬리 포토덤프 아이디어 75개
좋은 먼슬리 포토덤프의 비결은 한 달 내내 덤프를 생각하며 찍는 거예요. 매주 장소 하나, 사람 하나, 디테일 하나, 감정 하나.아래에 75개 아이디어가 있어요. 어느 달에나 통하는 기본 리스트, 그리고 달마다 찾아볼 다섯 가지예요.
어느 달에나 통하는 기본 리스트
이 중에서 최소 여섯 개는 담아 보세요. 모으면 덤프에 필요한 다양함이 생겨요.
- 그달 최고의 옷차림으로 찍은 거울 셀카
- 늘 마시는 커피, 위에서
- 앉아 있던 창가에서 본 풍경
- 또 먹고 싶은 한 끼
- 무언가를 든 손: 티켓, 잔, 꽃
- 걸었던 거리, 멀리서
- 웃고 있는 친구, 살짝 초점이 나간 채로
- 읽고, 보고, 들은 것
- 골든 아워의 하늘
- 소리가 담긴 5초 클립: 빗소리, 밴드, 파도, 건배
- 새로 산 물건을 테이블 위에 연출해서
- 다른 사람이 찍어 준 내 사진
- 불빛이 있는 야경
-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작은 디테일
- 그달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그게 뭐든
달마다
1월
- 차가운 빛 속 새해 산책
- 첫 출근 날의 책상
- 포근한 집콕의 밤
- 겨울 아침 식사
- 서리나 눈 클로즈업
2월
- 테이블 위의 꽃
- 느긋한 저녁 식사
- 손편지나 카드
- 커플룩
- 촛불
3월
- 첫 꽃망울
- 코트는 벗고, 선글라스는 쓰고
- 시장에서 사 온 것들
- 봄맞이 대청소 전후
- 창문에 맺힌 빗방울
4월
- 피크닉
- 막 자른 머리
- 온통 파스텔
- 당일치기 여행
- 바구니 속 튤립
5월
- 길어진 저녁 햇살
- 루프톱에서 한잔
- 풍경 좋은 자전거길이나 산책길
- 딸기
- 직접 키우거나 만든 것
6월
- 올여름 첫 원피스
- 야외 테이블
- 하지의 노을
- 페스티벌 클립
-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
7월
- 휴가 짐 싸기
- 비행기나 기차 창밖
- 바닷가 마을
- 시장 가판대의 과일
- 늦은 밤의 거리
8월
- 느긋한 점심
- 햇빛에 바랜 색감
- 테이블에 둘러앉은 친구들
- 필름 카메라 한 롤
- 여름의 마지막 수영, 해변에서
9월
- 새 노트, 새 루틴
- 다시 출근하는 날의 옷차림
- 첫 니트
- 사과나 무화과
- 갤러리나 박물관
10월
- 발밑의 낙엽
- 아늑한 카페 한구석
- 촛불과 책
- 코스튬이나 꾸미기
- 분위기 있는 저녁 산책
11월
- 안개나 일찍 찾아온 어둠
- 장갑 낀 손에 든 따뜻한 음료
- 마음까지 따뜻한 음식
- 주말 여행
- 선데이 리셋
12월
- 거리의 불빛
- 파티 룩
- 포장지로 난장판이 된 방
- 건배 클립
- 올해의 마지막 노을
1일을 편하게
찍을 때마다 즐겨찾기해 두면, 1일에 사진 앱에서 그달의 즐겨찾기만 필터링해도 거의 끝이에요. 그다음 템플릿에 넣기만 하면 돼요. Grain의 ‘이번 달’ 카드는 지금이 몇 월인지 이미 알고 있고, 먼슬리 덤프, 이달의 영수증, 캘린더 같은 템플릿이 날짜를 넣어 줘요.
자주 묻는 질문
먼슬리 포토덤프에는 뭘 넣어야 하나요?
그달의 장소, 사람, 작은 디테일을 섞으세요. 먹은 것, 갔던 곳, 옷차림, 풍경, 친구와의 순간, 그리고 그달의 분위기를 한 번에 보여 주는 사진 한 장. 6장에서 12장이 딱 좋아요.
먼슬리 포토덤프는 언제 올려야 하나요?
그달의 마지막 날이나 다음 달 1일이요. 사람들이 이미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때라서, 날짜 자체가 게시물의 자연스러운 이유가 돼요.
한 달이 너무 평범했다면요?
최고의 덤프는 작은 순간으로 만들어져요. 아침 커피, 출근길, 새 책, 발걸음을 멈추게 한 하늘. 평범한 일상을 일부러 찍으면 한 달이 꽉 차 보여요.